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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善)하게 만드는 것?

 

또는 악(惡)하게 ?

 

과학자들이 이 미해결의 난제에
과감히 몸을 던지고 있읍니다.

 

그들은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가면을 벗기려 하고 있읍니다.

 

저는 악이라는 말을 쓰기 싫습니다만
그들에겐 뭔가 꽤 무서운 부분이 있죠.

 

그들은 양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와 이 소름끼치는 사람들로부터
분리시키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사이코패스는 흔히 생각하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선과 악이 분리된 그들의
생태가 드러나고 있읍니다.

 

만일 화학물질과 관련있다면
그 양을 측정해서 조절할 수 있어요.

 

이들이 찾고 있는 것들이
선과 악에 대해 밝혀냅니다.

 

빙고! 그 수수께기를
풀었읍니다.

 

그들이 살인자들이었죠.

 

누군가가? 아니면
무엇이 악일까요?

 

'제가 레슬리 프래드셔를 죽였읍니다.'

 

심지어 지금 과학자들은
범죄처벌의 정당성까지도

 

다시 정의하고 있읍니다.

 

새로운 종류의 과학이라는 점에서
과학소설이라고 불리만 했죠.

 

그 증언이 생사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밝혀내고 있는 사실들이
세상을 뒤바꿀 것입니다.

 

당신은 선한 편, 아니면 악한 편입니까?
발번역: BBaDDo, http://blog.naver.com/popobbong
자막 배포 자유, 상업적이용 불허합니다.

 

영국의 한 조사연구원들이
특이한 실험을 고안했읍니다.

 

만일 우리가 도덕적인
본능을 가지고 있다면

 

행동학적으로 어떻게
나타날지 보려는 것입니다.

 

도덕적 선택에 직면할
자원자들을 초대했읍니다.

 

하지만 곧 얼굴을
찡그리게 되죠.

 

자원자들의 실제
행동뿐만 아니라

 

하는 말과 하려는 행동에
주의합니다.

 

하나의 선택의 세계를
만들었읍니다.

 

아무도 극단적인 상황에서 스스로
어떻게 반응할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극단적인 상황을 실제로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가상현실에서 하는 것이죠.

 

모두가 실제가 아닌 것을
알고 있읍니다.

 

그렇지만 두뇌의 일부분은
가상현실을 자각하지 못합니다.

 

작은 강도로 실제와 같은
반응을 만드는 것입니다.

 

피실험자는 미술관속의
자신을 보게 됩니다.

 

규칙은 엘리베이터를 조작해서
관람객들을 2층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5명이 2층에 있고
1명이 1층에 있읍니다.

 

어떤 한 남자가 들어오고
2층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합니다.

 

'빵! 빵! 으왁~ 꽥! 의왁~ 왝!'

 

그 남자는 윗층의 5명에게
총을 쏘기 시작했읍니다.

 

윗층의 5명을 구하기 위해
아래층의 1명을 위태롭게 할까요?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을까요?

 

만일 아래층으로 이동시킨다면
1명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됩니다.

 

그대로 둔다면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피실험자의
책임이 아닙니다.

 

행동을 실행해야만 합니다.

 

피실험자들은
승강기를 움직여야 하죠.

 

잠재적으로 1명을 죽이기 위해
버튼을 누르는 것처럼 되어 있읍니다.

 

멜교수의 의문중 하나는

 

이런 힘든 결정을
어떻게 하느냐 입니다.

 

'2층 부탁합니다.'

 

'빵!'
오우 이런

 

전 사실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어요.

 

완전히 제 감정대로
행동했어요.

 

총을 쏘기 시작하자
저는 아주 본능적으로

 

사람들로부터 그를
꺼내야만 했죠.

 

스트레스를 받았고
당황스러웠읍니다.

 

놀라서 버튼을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했읍니다.

 

왜냐하면 정신이 아예 나갔었죠.

 

생각했던 것은 소동이 일어났을때
누구를 건너가게 하는가였죠

 

총격이 일어났고요

 

생각했던 논리들은 날아가고
동물적 본능으로 돌아왔죠.

 

그 녀석을 빨리 아래층으로 보내려고
시도했는데, 엉뚱한 버튼을 눌렀읍니다.

 

멜교수는 수백명의 사람들을 실험해서
어떤 일관된 패턴을 발견했읍니다.

 

저는 이성와 본능의
충돌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야 할 즉각적인 필요에 의한
즉각적인 반응이 있읍니다.

 

그 다음 그 위에 조금 느리게
이성적이고 분석적인 반응인

 

인식의 반응이 옵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죠.

 

뭔가 바꿔야 했죠.
범인을 아래층으로 다시

 

보내는 것이 좋을 듯 했죠.

 

그렇게 해서 논리적 사고를
사고를 만들 수 있읍니다.

 

물론 저는 전부를
구하길 원합니다만.

 

저의 예상은 피실험자는
단지 본능안에서 반응한다는 것이죠.

 

해야 할 어떤 것이 있으면
재빨리 실행한다는 것이죠.

 

사실 1층에 있던 사람은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냥 사람들속에서
범인을 빼내는 거였죠.

 

명석한 해답을 찾거나
계산적이지 않았죠.

 

그냥 옳게 보이대로
행동했읍니다.

 

보시다시피 승강기를
잘 조정하지 못 했어요.

 

어디가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몰랐죠.

 

총격 순간에 모두가 본능적으로
5명을 구하려고 했지만

 

엠마의 경우 이성적으로 접근했죠.
그녀는 의문을 품기 시작했죠.

 

잘 모르겠어요...
그러면 한명을 죽게 하기 때문에...

 

양심상 그렇게 하면
나쁘다고 생각해요.

 

혼란스럽네요.

 

이런 상황에서는
옳고 그름이 없읍니다.

 

한 명을 구하는 것도
도덕적인 행위였고

 

다섯명을 구하는 선택도
도덕적인 행위입니다.

 

경험상, 거의 모두가 한명의 희생을
감수하고 5명을 구하려고 결정합니다.

 

이것은 사람들은 도덕적 존재이고
다른 사람들을 도운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들의 행동은
그 상황에 가장 적합한 것이죠.

 

가장 놀라운 점은 대상이 실제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발휘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려운 도덕적
선택에 처해지면

 

혼란스러워지고

 

고뇌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우리는
정답을 모를지라도

 

도덕적 충동을 가지고 있고
선한 것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이 감정은
어느 정도로 깊을까요?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있다면,
태어날때부터 일까요?

 

예일대의 연구진들이 고안한
재치 있는 실험이 있읍니다.

 

아기가 선하게 또는 악하게
태어나는지를 알아보는 실험이죠.

 

수백명의 부모들이 아기와 함께
실험에 동참했읍니다.

 

캐런 윈, 폴 블룸 두 교수가
이 실험을 주관합니다.

 

5분동안 아기와 지내며
저의 1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어떤 사물에 대해 아기가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죠.

 

도덕의 기원 즉,
선악의 기원에 관심이 있죠.

 

인간이 무엇에 자극받는지
알려고 하는 것이죠.

 

아기들이 도덕적
감각의 자극을 받을까요?

 

선한 충동일까요?
악한 충동일까요?

 

여러분은 그런 감정을 가졌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볼 수 있읍니다.

 

어떻게 성인으로 성장하면서
도덕적 감각과 행동을 개발하게 될까요?

 

아기의 두뇌를 통해서
이를 알아 보려고 합니다.

 

도덕성의 비밀을 풀기 위해 고안된
인형극을 아기들이 보게 됩니다.

 

한 동물친구가 공을
가지고 놀고 있네요.

 

공을 다른 친구에게
건네줍니다.

 

사이좋게 공을
돌려줍니다.

 

다시 공을 가지고 놀다가

 

또 다른 친구에게
공을 건네 줍니다.

 

그러나 친구는 공을
가지고 도망갑니다.

 

아기들이 더 좋아하는 인형이
어느 쪽인지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성인들의 시각으로는 물론
공을 돌려주는 쪽이 착하죠.

 

공을 가지고 도망치는
인형이 나쁘죠.

 

성인들게는 쉽게 좋은 쪽과
나쁜 쪽을 물어 볼 수 있읍니다.

 

어린 아기의 경우
알기가 어렵죠.

 

그래서 인형들을 쥐고
아기에게 선택하도록 합니다.

 

실험자는 두 동물인형을
아기에게 보여줍니다.

 

실험자는 어떤 인형이
착했는지 나빴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아기의 선택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게 합니다.

 

좋아요, 안녕!

 

요기 친구들을 기억해요?

 

절 보세요.
어느 쪽이 좋아요?

 

베베 베이베

 

누가 좋아요?

 

베베 흐하앙

 

요기요? 잘했어요.

 

맞아요 착한 친구예요.

 

아스리스는
착한 쪽을 선택했읍니다.

 

사실 약 70%의 아기들이
착한 쪽을 선택했읍니다.

 

폴과 캐런교수는 이것이 아기들이
선에 다가선 신호라고 믿습니다.

 

이것이 도덕적 감정에 대한
희미한 인식입니다.

 

저는 이번 실험 결과에
대해서 놀랐읍니다.

 

매우 획기적인 실험이며
반복하는 과정도 다시 거칩니다.

 

그 쪽? 좋아요!
잘했어요!

 

우리는 아기가 강하게 느끼는
부분을 도출해내고 있읍니다.

 

미미한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아기들은 보는 것을 풍부하고 강력하게
분석해서 그에 따른 반응을 합니다.

 

하지만 70%는 좋은 쪽을
나머지 30%는 나쁜 쪽이었죠.

 

나머지 아기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항상 이 점을
의아해 합니다.

 

나쁜 인형을 선택한 아기들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좀 매력적으로 설명하자면
이들은 사이코패스 아기들입니다.

 

세상을 다르게 보는
아기들이죠.

 

바로 나쁜 인형을
더 좋아하는 아기들이죠.

 

논리적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 실험을 하더라도
있을 법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100명의 아기를 테스트하면
20명의 아기들은 항상 엉뚱한 짓을 합니다.

 

왜냐하면 잠이 들거나
산만해지거나 해서죠.

 

나쁜 쪽을 선택한 아기들이
다른 도덕성을 지닌

 

다른 종류의 아기들이라고 하기에는
여러가지 이견이 있을 수 있읍니다.

 

반대로 모든 실험결과가
그저 허튼소리일지도 모릅니다.

 

착한 인형을 선택한 아기들이
많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도덕적 본능의 존재를 유아에서
찾아 본 최초의 실험이었읍니다.

 

성인에게 있는 도덕적 감각은
태어나면서부터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대부분은 착한 성품을 가지고
생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도우려는
성향과 감정이입은

 

두뇌에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고통받으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왜일까요?

 

사실 그런 강한 감정이 새롭고
뚜렷한 과학적 탐구를 발생시켰읍니다.

 

인간은 도덕성에
사로잡혀 있읍니다.

 

다른 이들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이유를 알 필요가 있죠.

 

저 또한 도덕성에
사로잡혀 있읍니다.

 

저는 사람들이 선하고 악한 이유와
왜 그런지를 정말 알고 싶습니다.

 

신경과학자 폴 잭입니다.

 

그의 임무는 도덕성의 기원을
추적하고 실험하는 것입니다.

 

일련의 행위에 대한 화학물질의
기본원리를 찾으려고 합니다.

 

만일 화학물질과 연관이 있다면
측정해서 조정할 수 있다는 의미죠.

 

폴박사는 우리의 행동을 제어하는
실제의 화학물질을 찾으려 합니다.

 

그래서 한번도 해 본적
없는 실험을 하려 합니다.

 

실험실을 야외를 가져와서
행동에 협력하는 물질을 찾습니다.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의
그룹을 통해서 말이죠.

 

그룹은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주말에
시간을 할애해줘서 감사합니다.

 

팀으로 결속하는 것에
대한 실험을 할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 볼 것이구요.

 

신경과학에 대한
실험이기도 합니다.

 

폴박사는 그들의 뇌속의 화학물질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화학물질이 나오면서
감정이입을 일으키게 합니다.

 

사실이라면, 이 화학물질이
도덕성을 좌우한다는 뜻이죠.

 

아마도 도덕미분자가
되겠네요.

 

세상에서 서로간의 수 많은 협력을
목격합니다. 그 이유는 모르지요.

 

그렇다면 협력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죠.

 

기본원리가 있다면

 

그 원리에 기초하는 화학물질도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지요.

 

이 화학물질들 중에 관심을 가진 것은
친화력에 작용하는 물질입니다.

 

하지만 서로 모르는 사람들속에서
이것을 연구해 본 적은 없읍니다.

 

협력을 일으키는 옥시토신이라는 화학물질은
여러 다양한 방식으로 유발됩니다.

 

아기가 엄마의 젖을 먹을때
이 물질이 분비가 됩니다.

 

접촉을 할때 분비가 되고.

 

전혀 모르는 사람이 우리를
신뢰할때도 분비가 됩니다.

 

그래서 다음으로
질문하고 싶은 것은

 

옥시토신 분비를 유발하는
여러 다양한 관습들이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의 무리에서
결속을 이끄는가? 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 관습들중에 하나가
시합준비 중에도 있을 수 있읍니다.

 

채혈을 해서

 

생리학적인 상태의
기준을 설정합니다.

 

그리고 준비운동을 하고 나서
얼마나 변화되는지 파악합니다.

 

사람마다 기준치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기준치 설정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실제로 하는 것은
서로 같이 움직이면서 훈련하고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처럼
일심동체가 되는 것이지요.

 

같이 움직이면서
근육을 풀어갑니다.

 

동시에 두뇌도
준비가 됩니다.

 

그들의 두뇌도 서로
협력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다른 팀과의 시합에서
하나의 그룹으로 싸우게 됩니다.

 

저기요, 1분 후에 두번째
채혈을 시작하겠읍니다.

 

준비운동이 끝날무렵
두번째 채혈을 준비합니다.

 

시합중에 채혈된 피는
연구실로 보내집니다.

 

준비운동 덕분에
저렇게 되었네요.

 

하나의 그룹으로
움직입니다.

 

저기 보세요!
거의 끝낼 뻔 했죠.

 

2주후 결과가 나왔읍니다.

 

이것이 따끈따끈한
새로운 실험입니다.

 

사실 알아낼 수 있을지
모르겠읍니다.

 

실제로 선수들의 옥시토신
수치는 집중되어 있었으며

 

서로를 하나로
뭉치게 했읍니다.

 

이것이 연대감을
느끼게 했읍니다.

 

폴박사의 여러 실험에서
발견한 것을 확증했죠.

 

옥시토신이 감정이입의
열쇠로 보입니다.

 

저는 옥시토신을
도덕미립자로 부르겠읍니다.

 

옥시토신이 분비되면 동정심이 생기고
애착을 느끼고 사람들을 연결시킵니다.

 

하지만 다른 결과도
보여줍니다.

 

다른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증가되었읍니다.

 

이것은 공격적인
행동을 유발합니다.

 

그렇다면 테스토테론은
항도덕미립자가 되는 걸까요?

 

옥시토신은 이타적으로 만들고
테스토테론은 이기적으로 만듭니다.

 

흥미로운 점은
럭비팀과 같은 상황에서는

 

두 호른몬이 때때로
같이 활용된다는 것입니다.

 

럭비선수들은 같은 팀에서는
서로 돕기 위해 이타적이 되고

 

또한 상대팀에게 승리하기 위해
이기적이 된다는 것이죠.

 

두 호르몬이 항상 서로 충돌되지
않는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폴박사는 경기에서 일어난 일들이
인생의 전장에도 반영된다고 믿습니다.

 

럭비가 사회의 축소판 같다고
생각되어지는 군요.

 

우리는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하나의 그룹으로 뭉칩니다.

 

하지만 방해하는 다른
그룹들이 있읍니다.

 

그래서 서로 균형을 이루어 주는
테스토테론과 옥시토신이 있는 것이지요.

 

사회의 작동원리죠.

 

아마도 선과 악의 싸움은
화학물질의 부산물일 수도 있읍니다.

 

어쩌면 도덕적이 된다는 것은
그 균형을 이룬다는 의미이지요.

 

우리들 각자는 서로
향하는 바가 다를 겁니다.

 

그러나 그 균형을 방해하는
어떤 일이 발생한다면 어떨까요?

 

다른 사람들의 원래 모습보다
더 공격적으로 만든다면 어떨까요?

 

사람의 도덕적 본능을 억누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전 계획된 실험은
전혀 없읍니다.

 

버지니아 콴티고 기지입니다.

 

해병대원들은 캠프 너머에서
치밀하고 철저한 훈련으로

 

만들어집니다.

 

두 명의 군인들 가운데
호반 대위가 있읍니다.

 

그리고 슈쉬코 중령입니다.

 

해병대는 임무를 주어지면

 

반드시 성취해야만 합니다.

 

살인도 마다 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생명을 없애는 훈련을
어떻게 하겠읍니까?

 

'너희들은 훈련용 검과 봉'

 

'그리고 LZ6을 준비하고...'

 

해병대가 해야만 하는 것은

 

도덕적 본성을 거슬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목숨을 없애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 아닙니다.

 

사람을 죽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생각하는것 조차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매우 비자연스러운 것들이므로
해병대들은 단계별로 배워나갑니다.

 

해병대에 갓 들어오면
걷기 전에 포복부터 시킵니다.

 

뛰기전에도 말이죠

 

'전진, 전진!'

 

일어서고 넘어지는
기본부터 배우면서

 

펀치를 날리고, 발차기를 하고
몸을 던집니다.

 

그 다음에 칼과 같은 간단한
무기를 주죠.

 

칼을 쥐는 방법과
어떻게 잘 사용하고

 

잘못 사용하는지 말이죠.

 

'칼을 휘둘러, 죽여라!'

 

봉과 총을 사용하는 방법도
마찬가지 입니다.

 

훈련을 계속 반복해서

 

점점 더 자신이 생기면서
제2의 본성이 만들어집니다.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서
근육에 기억을 시킵니다.

 

그러면 몸이 자연스럽게
반응합니다.

 

만일 어떤 것을 연습해서 21일이
지나면 습관이 된다는 사실에

 

확고한 신념이 있읍니다.

 

위험에서 피하려는 본성의
울타리 너머로 밀어내기위해

 

반복된 행위를 무장케 합니다.

 

전투적 사고방식이란 임무가 떨어지면
스위치를 켜고 수행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면

 

내 목숨이든
당신의 목숨이든

 

또는 무고한 방관자의 목숨이든
우리는 어떻게 반응할지를 압니다.

 

우리는 두번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뜻인가요?" - 네.

 

살인 능력을 갖추게 하고
살인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결합되어야 합니다.

 

과거에는 그런 동기부여가
가끔 무시되었읍니다.

 

제가 훈련받았을때는
살인자로 만들어졌었읍니다.

 

쉬운 방식이죠.

 

비인간적인 경멸들로
머리속을 채우고

 

베트남의 진창속이든

 

지금처럼 충돌이 잦은
이슬람 지역이든

 

"그짓을 한 놈은 인간이 아니니까"
"짐승처럼 죽여라."라는 식이죠.

 

글쎄요, 그런 방식으로
접근하고 시도해 보지만

 

결국 스스로를 괴롭게 만들죠.

 

해병대의 도덕적 본성을
무시하는 것으로 알게 된 점은

 

그들 스스로를 파멸로
몰아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가족이나 아내를 학대하는
군인들이 있읍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오랫동안 끊지 못해
이젠 모두가 적이 된 겁니다.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잃기 시작했읍니다.

 

이전의 친구와
가족에까지도 말입니다.

 

그들의 모든 윤리적
매개들을 제거하자

 

그들의 두뇌속에 있는 기본적인
어떤 것들이 지워지고 있읍니다.

 

인간은 살인자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사실 우리가 효과적인
살인자를 양성하기 위해

 

몇 세기 동안 노력해왔고

 

아마도 단기간 동안에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고

 

그들이 했던 일을
다시 생각해본다면

 

정신적으로는 건강치
못 할 겁니다.

 

그들은 도덕적 본성을
거스리지 않는 새로운 방안을

 

고안했었어야 했읍니다.

 

우리는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를
뒤돌아보고 고찰했읍니다.

 

그들이 살인자가 아니라면
도대체 그들이 무엇일가요?

 

여러분의 생각처럼 인간은
천성적으로 방어적입니다.

 

그것을 해결했다고 해서

 

사람들이 살인하지 않고

 

방어만 하고 보호하게 될까요?

 

맞습니다. 그럴겁니다.
하지만 생명을 지키고

 

보호할 필요가 있을때만 그렇죠.

 

우리가 염두하는 바는
그들의 도덕적 한계를 조절해서

 

누구가의 생명을
보호하고 지키는

 

윤리적인 군인으로
만드는 겁니다.

 

생명을 지켜야 할때만
살인을 하는 겁니다.

 

생명윤리는 그들의 새로운
화두가 될 것입니다.

 

해병대 스스로를
위해서 말이죠.

 

우리의 도덕적 본성은
비싼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서는

 

억눌러지지 않는 듯 합니다.

 

'자세를 흐트리지 않으려면
너무 빨리 날리지마.'

 

하지만 우리의 자연적 본성이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이것이 결여되어 보이는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생명을 없애는 것에 대한
혐오감이 없는 사람이 누굴까요?

 

과학자들은 악마를 파악하기 위해
어둡고 새로운 항해를 해 왔읍니다.

 

연쇄살인마 사이코패스입니다...

 

누구보다도 사이코패스의 마음을
이해하는 한 사람이 있읍니다.

 

심리학교수 밥 해어는

 

30년전 부터
이 일을 시작했읍니다.

 

가면 속에 자리하는 그 실체를
꿰뚫어 보려고 결심하게 되었죠.

 

매우 잘 알려진
사진 2장 입니다.

 

악명높은 연쇄살인마
제프리 다머와 테드 번디입니다.

 

사진만 봐서는
보통의 사람들입니다.

 

그것이 바로 명확한 점이죠
그들이 사회안에서는 완벽하게

 

보통사람들로 보여집니다.

 

물론 사실을 알고 나면 보통과는
동떨어져 있다는 걸 깨닫게 되죠.

 

아주 비정상적인
냉혈한 살인마죠.

 

이곳은 그가 우연히 발들여
놓은 분야입니다.

 

직업이 필요했어요,

 

그 당시 밴쿠버 근처의
대형보안협회에서

 

OBC 교도소의
개인심리상담치료 일을

 

겨우 찾게 되었죠.

 

해어교수는 사이코패스를
대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처음 시작했을때는
제가 만나는 그들이

 

어떤 부류의 사람들인지
전혀 몰랐었죠.

 

그냥 사람들이었죠
더러는 다루기가 매우 힘들었죠.

 

하지만 포악스럽기도한
뭔가 이상한 점을 알게 되었죠

 

저는 악이라는 말을 쓰기 싫습니다.
하지만 뭔가 꽤 무서운 부분이 있죠.

 

하지만 그들 중 다수는 개방적이고
온화하게 보입니다.

 

그들이 한 짓을
알기 전까지는 말이죠.

 

'체포된 화요일에 다머의 아파트에서'

 

'11구의 다른 시체들이 발견되었읍니다.'

 

그는 사이코패스의 규칙을
알아내길 원했읍니다.

 

'살인을 제외한다면'
'저는 길에서 흔히 보는 사람입니다.'

 

'저는 아직도 누군가의 형제이고'
'누군가의 아들입니다.'

 

그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것과
왜 그런 일을 꺼리김없이 하는 이유

 

그리고 돌변하게 만드는 이유를
알아내고자 노력했읍니다.

 

'저는 죄를 단 한번도 짓지 않았읍니다.'

 

그들은 누구일까요?

 

어떻게 이 사람을 사이코패스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전 단 한번도 눈물을 흘린 적이 없읍니다.'

 

그 진단기준이 있읍니다.

 

밥교수는 그들의 개인특성을

 

정의하는 점검표를
작성하고 있읍니다.

 

기본적인 사이코패스의 형태는

 

동정심이 결여되어있는 것이죠.

 

보통 일반적인 것이 아닌
아주 기초적인 감정이입을 뜻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향한
냉정함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양심이 없으며
감정이 아주 얕습니다.

 

"세상에는 내가 최고다,
다른 사람은 없다."라는 식이죠.

 

해어박사는 두뇌를 통한
실험을 고안했읍니다.

 

사이코패스 살인범인
앤토니 프래즐이 자원했읍니다.

 

사이코패스가 무건조 무감정의
생활을 한다는 것이

 

단서가 된다면

 

사람들의 감정범위에
미치지 못하는

 

빈약한 감정을
가지기 때문에

 

그들의 언어에 반영되어
나타날 수 있읍니다.

 

해어교수는 실제 단어와
조작된 단어를 보여주었읍니다.

 

그리고 차이점을 찾게 했읍니다.

 

일정 단어들은 감정에 관한
뜻을 가지고 있읍니다.

 

대부분의 일반사람들은 감정적인
단어들을 재빨리 선택합니다.

 

일반 단어보다 더 빨리 찾습니다.
차이점이 있기 때문이죠.

 

두뇌가 보통의 단어보다
감정적인 단어에 반응하는

 

그 양상은 꽤
차이가 있읍니다.

 

사이코패스들에게는
전혀 차이가 없읍니다.

 

그냥 단어와
단어들일 뿐이죠.

 

강간이라는 단어도 책상이나
나무와 동일한 느낌입니다.

 

10 여명의 사이코패스들을 통해

 

동일한 결과를 얻었읍니다.

 

너무 극적이라 보는 감독관들도
사실을 쉽게 믿을 수 없었읍니다.

 

그래서 우리는 좀 더
상세하게 다시 기술해서

 

다른 심리학저널에
보내었읍니다.

 

출판도 되었고
실제 공동연구를 합니다.

 

밥 헤어교수는 선악을 구별짓는
한 요인을 밝혔읍니다.

 

바로 감정이죠.

 

사이코패스는 다른 사람이
손상을 입는 것을 멈출만한

 

동정심 같은 느낌을 쉽게
가지는 것 같지 않습니다.

 

탐사가 시작되었읍니다.

 

만일 사이코패스의 뇌를 들여다보면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캘리포니아의 신경과학자 짐 폴런교수는
아주 우연히 그 질문을 집어들었읍니다.

 

그는 기본임상적장애를
전공했읍니다.

 

지금은 사이코패스의 뇌에
대한 전문가가 되었죠.

 

제가 하던 일은 뇌 기형의
차이점을 찾는 연구였죠.

 

그런 연구에 모든
시간을 보냈읍니다.

 

대부분이 정신분열증이나
다른 종류의 우울증, 중독증입니다.

 

그때 저의 동료들은 다른 것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죠.

 

그 동료들은 뇌스캔사진의 분석을
그에게 의뢰했읍니다.

 

그 뇌스캔사진의 일부가
살인자의 것이라는 것을 몰랐었죠.

 

이 뇌스캔사진을 가지고 와서

 

'이 사진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뭘 알아 낼 수 있겠어' 라고 했죠.

 

보통의 것들이 섞여있었죠.

 

정신분열증, 우울증 그리고
살인자들의 것들이 있었지만

 

그게 섞여있다는 것을 몰랐죠
다만, 있잖아요 '바로 이거다!'

 

그 패턴에 주의하는 도중에
정말 매혹적으로 다가왔죠.

 

한 그룹에서, 뇌가 손상을
입었던 안 입었던간에

 

그들의 안구 윗부분의 대뇌피질이
모두 손상되어 있다는 사실이죠.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뇌의 다른 부분의 피질은

 

소뇌를 형성하는
측두엽의 앞부분이였죠.

 

그곳은 동물적인 감각을
주관하는 곳이죠.

 

'정말 엄청난데.'
라고 말했죠.

 

그래서 그 파일들을 떼어내
'이것은 다른 그룹이다.'라고 말했죠.

 

빙고! 그 수수께끼를
풀어냈읍니다.

 

살인자들의 것이었죠.

 

정말 도를 깨닫는
순간이었죠.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부위가

 

충동과 감정을 조절하는
중요한 곳입니다.

 

그의 사진들이 해어교수가
제시한 연구를 확증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연쇄살인마의 뇌의 윤곽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서 있는 것 같습니다.

 

PET 스캔을 통해 차이점을
극명하게 볼 수 있읍니다.

 

정말로 황홀하죠.

 

이 기형적 부위를 통해

 

사이코패스들이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를
폴런교수는 알게 되었읍니다.

 

단지 소뇌에 신호공급을
충족시키는 수준까지 도달하기위해

 

일부의 사이코패스들이 그런
엄청난 짓을 저지르게 됩니다.

 

마치 도박장에 가거나
술에 취하거나

 

매춘에 빠지거나
마약을 하거나

 

또는 누군가를 죽이고
또 죽이고 하는 것이죠.

 

정말로 생물학적으로
기본적인 것입니다.

 

치료불능의 뇌는
살인충동을 가져옵니다.

 

한가지 의문은

 

사이코패스나 살인자가 되도록
만드는 원인이 뭐냐는 것이죠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을까요?

 

그것을 생각하면 수십개의
의문부호가 생겨나네요.

 

사이코패스의 뇌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낸 것 같습니다.

 

다음 당면한 질문은
왜?' 입니다.

 

밴쿠버로 돌아가서
향할 곳은 명확해집니다.

 

추적할 것은
유전자입니다.

 

우리가 그곳에서 얻은 결론은
뇌의 기능과 구조의 차이점입니다.

 

다음 질문은 그것이
어디에서 생겨났는가죠.

 

유전적요인에 대한
의문을 가질 수 있죠.

 

모든 행동과 물리적 형질에는
강한 유전적 기여가 있읍니다.

 

탐사가 시작되었읍니다.

 

폭력과 연관된 유전자는
어디에 있을까요?

 

1993년 한 가계도에서
그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읍니다.

 

여기의 모든 남성들이
폭력전과가 있읍니다.

 

모두가 같은 유전인자가
결핍되어 있읍니다.

 

하나의 유전인자가 없읍니다.

 

그것은 모두 남자였고
그들은 폭력적이었죠.

 

중요한 사실은 한 유전인자의 결여가
행동에 깊숙히 영향를 준다는 거죠.

 

생각을 지원하는 한 유전인자가
정말로 행동을 통제한다는 것이죠.

 

단지 한 유전인자가 변형인 채로
태어나면 폭력적인 행동이

 

쉽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MAO-A 유전인자가 바로
전사유전인자로 알려지게 되었죠.

 

꽤 흥분됩니다. 왜냐하면
사이코패스에 기여하는

 

특정한 요인을 처음 밝혀낼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또한 이 특정한 연구분야에서

 

반드시 많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 때문이죠.

 

사람들의 뇌와 유전자를 통해
악을 검증한다는 것이

 

가능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다면 두가지 요인을 가진
운명을 타고 태어난다면

 

살인자가 되는 것일까요?

 

이 질문은 짐 폴런 교수에게
아주 개인적인 일이 되고 말았읍니다.

 

흔히 있는
가족 파티에서

 

그의 모친이 무심코 알려준
사실은 그를 놀라게 만들었죠.

 

뇌의 차이에 대한 토론중에
아들에게 말했죠.

 

"너의 가계도에 대해서
알아봐야 할거야."

 

"리지 보던에 대해 들어 본 적 있니?"
라고 말했죠.

 

그리고 리지 보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죠.

 

그녀가 어떻게 부모를 살해했는지...

 

"거기에는 너의 사촌이 있다."
라고 말했죠.

 

글쎄요, 아들은 충격받았죠.

 

물론 이것에 대해
좀 더 찾아보기 시작했죠.

 

정말 깜짝 놀랐읍니다.

 

사실인걸 알게 되었죠.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죠.

 

그 가계도에는 꽤 많은
살인자들이 있었어요.

 

한 일족에만 최소한
16명의 살인자가 있었죠.

 

폴런교수는 자신의
전체 가계도에서

 

폭력 및 사이코패스와 연관된 모든
유전자와 뇌구조를 파악하려고 마음먹었죠.

 

먼저 뇌스캔의 결과가
나왔읍니다.

 

아주 많은 사진들이 있죠.
모두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멋지죠.

 

하지만 마지막 한개가

 

아주 비정상적으로
보였읍니다.

 

이 PET스캔을 보면 전두엽 밑의
안와피질의 활동이 전혀 없읍니다.

 

측두엽의 활동도 전혀 없었죠.

 

대뇌의 기능이 완전하게
작동하지 않는거죠.

 

전 이렇게 말했죠.
"살인자 중 하나겠군."

 

완전히 살인자의
패턴과 같았죠.

 

하지만 이름을 찾아보니
살인자가 아니었죠.

 

바로 저였읍니다.

 

정말 충격이었읍니다.
흥미롭다고도 생각했죠.

 

전 살인한적도 없고
감옥에도 가 본 적 없죠. (-O-; 무서워~)

 

"뇌는 그렇다 치더라도 최소한
유전자는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좀 나아졌읍니다.

 

그는 유전자가 테스트를 했읍니다.
전사 유전인자 뿐 만 아니라

 

사이코패스에게
나타나는

 

충동성과 같은 여러 특징들도
찾아 보았읍니다.

 

결과가 나왔읍니다.

 

저의 가계의 모두가
서로 뒤섞인 유전자를 가지고 있죠.

 

이 다른 유전자들을 섞어서
평균치를 내어 보면

 

공격성 같은 그런 행동과
연관이 있읍니다.

 

그중에 가장 위험한 유전자를
보여준 것이 하나 있었죠.

 

바로 제 거였죠.

 

이렇게 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주사위를 20번 던져서
6,6,6,6,6,6 나올 확률?

 

백만분의 일입니다.

 

폴런교수에게
다른 난제가 생겼읍니다.

 

정말 마음이
혼란스럽죠.

 

왜냐하면, "정말 내가 누군지?"
모르기 때문이죠.

 

내가 가진 유전적 특질보다
덜 위험한 사람들이

 

살인자가 되고
사이코패스가 되었읍니다.

 

전 그들 모두보다
더 심각합니다.

 

하지만 그의 가족들의 반응은
폴런 교수를 더 불안하게 합니다.

 

어떤 것이 결여됐다는 것을
전 알고 있었읍니다.

 

사이코패스의 유전자와 뇌를
가지고 있다고 하니

 

더 공감이 가네요.

 

앞 뒤가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는 화를 잘 냅니다.

 

하하, 연쇄살인마를 찾고 싶은 거라면
아버지가가 그 기본적인 점을 가졌어요.(--; 더 무서워~)

 

왜냐하면 가끔 아버지를
두려워 하곤 했거든요.

 

고마워

 

놀랄 일이긴 하지만
놀랍지는 않네요.

 

왜냐하면 남편이 좀 이중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언제나 재미있고
사교적이지만

 

냉담한 모습도
항상 보이죠.

 

항상 이중적인
모습이었죠.

 

"여기에 없는 새넌을 위해 축배하지."

 

가족들의 생각을
알게되면서

 

폴런교수는 자신에게
솔직해져야겠다고 느낍니다.

 

맞아요, 전
사이코패스와 같은

 

성질과 특징을 가졌죠.

 

만일 숙모님의 장례식날에
파티가 있었다고 생각하면

 

그냥 사라졌을 겁니다.

 

옳은 일은 아니죠.

 

지금도 그럴 것 같네요.

 

잘못된 것인줄 알면서도
상관 없다는 것이죠.

 

여러분이라면 옳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할 지, 저는 모르지만

 

전 그렇습니다.

 

사실이죠.

 

그러나 아직 짐 폴런 교수에게는
풀어야 할 수수께끼가 있읍니다.

 

살인자의 뇌와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데
그는 왜 그렇지 않을까요?

 

어린시절의 환경이 유전자 특성의
유발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그 해답입니다.

 

전사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공격적일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위험한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고
어린시절에 학대를 받고 자랐다면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더 높아지는 것이죠.

 

위험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지만
학대를 받지 않았다면

 

그럴 확률이 높지 않습니다.

 

기형의 유전인자가 스스로
행동에 극단적인 영향을 주지 않고

 

어떤 환경과 상황이 큰 차이를
만들게 하는 것입니다.

 

정말 매우 심오한
발견입니다.

 

불행한 그의 유전자를 멈추게 한
어린시절은 어땠을까요?

 

아주 행복한
어린시절을 보냈읍니다.

 

옛날 사진과 비디오에서 마치
종달새처럼 웃으며 행복했네요.

 

저의 인생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읍니다.

 

두뇌성장 및 다른 성장에서
저의 유전인자를 상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읍니다.

 

그것이 세척된 거죠.

 

유전자가 폭력적인 사이코패스가
되는 기회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환경이 그런 사람으로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과학자들은 사이코패스를
이해하기 위해

 

교도소의 장벽을 벗어납니다.

 

과학자들은 당신의 주위에서
사이코패스를 찾고 있읍니다.

 

당신이 거리를 걷고 있을때
사이코패스를 염두하지 않을 겁니다.

 

아직 생각보다 더 위험한
사람을 마주치지 못한 걸까요?

 

사이코패스는 전문가도
놀랄정도로

 

위장술을 잘 씁니다.

 

25년전쯤에 처음
사이코패스를 잠시 만났죠.

 

교도소에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고문으로 있던 회사에서
일하던 사람이었죠.

 

팀원들과 그에 대해 대화를 해보면
반수는 그가 멋진 리더라고 생각했읍니다.

 

다른 반은 반대로
생각했죠.

 

그들은 그가
악마라고 생각했읍니다.

 

좀 당황스러워서
밥 헤어 교수에게 전화했읍니다.

 

상담후에 못 잊을 말을 들었죠.
"네, 만났군요."

 

폴박사가 저에게 전화를 해서
사람들속에서의 그의 성격을 설명했죠.

 

물론 저에게도 충격이었죠.

 

폴박사는 헤어교수의 사이코패스
테스트를 적용해 보았고

 

꼭 맞았읍니다.

 

높은 지위가 진실을
감추어 버렸읍니다.

 

사이코패스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종류의 사람이 아닙니다.

 

사실 그런 사람과 살고
있을지 모릅니다.

 

결혼해서 20년 넘게 같이 살아도
사이코패스인지 모를 수도 있죠.

 

우리는 현대사회에서
개인적 생활을 합니다.

 

누구에게 사이코패스라는 꼬리표를
성공적으로 달 수 있을까요?

 

사이코패스라면 누구를
떠올릴 수 있을까요?

 

흔히 하니발 렉터(영화 양들의 침묵)나
연쇄살인마를 떠올리죠.

 

하지만 그들이 관여하는 상황에
따른 실제적인 행동을 보거나

 

아니면 당신이 얼마나
명석한지에 달려있읍니다.

 

당신은 어떻게 보입니까?
당신이 받은 교육환경은 어떤가요?

 

사이코패스라고 해서 직업을
가질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우리가 원하는 지도자의

 

그 모습을 사이코패스가
쉽게 흉내낸다는 점입니다.

 

그들의 타고난 성향은
매력적일 것입니다.

 

매력을 풍기며 소파에 앉아
유창한 사업적 언어를 구사한다면

 

아마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의 모습이죠.

 

사이코패스들이 아주 폭넓은
형태의 행위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매력 사기 위협등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읍니다.

 

또한 감정의 결핍을 오히려
장점으로 바꾸어 버립니다.

 

그들은 실제로 당신의 처지를
이렇게 봅니다.

 

감정적이 아닌
지적으로 보죠.

 

그들은 감각적으로 당신의
생각을 볼 수 있읍니다.

 

당신의 몸짓을 보고
그 의도를 파악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정말 할 수 없는 것은
당신이 느끼는 느낌입니다.

 

당신을 조정하고 속이고 관계하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게 허용된 것은

 

언어를 사용하는 점입니다.
힘들이지 않고 말하죠.

 

"난 정말 너의 아픔을 느껴."

 

폴박사는 대기업들 속에 얼마나
많은 사이코패스가 침투해있는지

 

조사를 했읍니다.

 

결과는 일반 인구에서 보다 4배나 되는
비율로 사이코패스가 있다는 것이죠.

 

이들 모두가 조직체의 정점에
있는 개개인들이었읍니다.

 

부회장들, 감독관들, CEO들
아주 충격적이었읍니다.

 

그러나 가장 놀라운 것은

 

그들이 하는 실제 행동을
보았을 때 입니다.

 

사이코패스의 정도가 높을 수록
더 그렇게 보입니다.

 

그들이 실내로 들어가면 사람들이
흥분하고 그들을 보며 요란을 떨죠.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죠
그리고 그 미모를 얘기하죠.

 

하지만 그들의 실체를 본다면

 

한 구성원으로 생산성 따위를
평가하면 우울해지죠.

 

겉모습만 그럴듯 하고
실제로는 엉망입니다.

 

정말 극적인 발견이죠.

 

그들의 소통하는 능력은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과

 

그들을 둘러싼 확실한 정보들을
보이지 않게 조정한다는 것이죠.

 

폴박사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의 기업문화는
사이코패스에게 이상적입니다.

 

그들은 스릴을 찾습니다
쉽게 지루해 하죠.

 

끊임없이 변화하는 장소보다
그들에게 더 좋은 곳이 있을까요?

 

그곳이 바로 사이코패스에게
최적의 환경입니다.

 

거짓말하고 속이고 기만하는
교묘한 사이코패스

 

MBA 수재들을
당할 수 있을까요?

 

아주 매우 힘들겁니다.

 

유전자의 혼합과 환경이
사이코패스를 만들뿐만 아니라

 

그들이 중역회의실이나 철장속에서
최후를 맞을지도 결정합니다.

 

지금 이 새로운 과학이
우리에게 도전해오고 있읍니다.

 

선과 악에 대한 개념만을
묻는 것이 아니죠.

 

범죄와 그 처벌에
대해서도 말이죠.

 

'제발 그만 하라고
애원했어요.'

 

 

 

'그는 멈추지 않았어요."

 

2006년 테네주를 뒤흔든
잔혹한 살인사건이 발생했읍니다.

 

끔찍한 범죄였죠.

 

워드롭이 살인을 한 것을
모두가 알고 있죠.

 

그는 아내를 살해하려 했고

 

친구의 아내도
살해하려 했읍니다.

 

그리고 아주 폭력적인
방법으로 살해했읍니다.

 

예를들면, 날이 넓은 큰칼로
도망가는 그녀를 베었죠.

 

아주 소름끼치는
살해방법이었죠

 

누구의 짓인지 의문의 여지가
없는 살인사건이었죠.

 

제가 레슬리 브로셔를 죽였읍니다.

 

제 아내를 베었읍니다.

 

테네시주는 브래들리 워드롭에게
사형을 구형할 것으로 예상되었읍니다.

 

하지만 이사건에서 워드롭을 구한
사람은 변호사가 아니었죠.

 

한 범죄심리학자였죠.

 

한 기초적인 질문이 워드롭 변호의
마음을 생기게 했읍니다.

 

그가 살인을 했지만
그가 비난받아야 했는가?

 

저는 변호사의 공개진술에서

 

'누가 범죄를 지었는가를
논쟁하려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라는 말을 생각했죠.

 

버넷 박사는 증거수집에
동참했읍니다.

 

밴더빌트(지명)에서 평가서를
정리할때 그를 처음 보았읍니다.

 

이 방에서
그를 만났죠.

 

창문 건너편에 보안관이
앉아 있었죠.

 

워드롭은 ...
중년의 남자였고

 

쾌활했고, 말이 많고
협조적이었죠.

 

다시말해 친화력이 있는
평범한 남자로 보였읍니다.

 

표현력도 똑똑했죠.
하지만 사연이 있었죠.

 

저는 이번 경우에서 그 사연이
매우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워드롭의 행동은 잔인하고
파괴적인 개인성향을 보여줍니다.

 

폭력에 대한 첫 인상은
보통이 아니었읍니다.

 

살인사건이었고
중대한 사건이었죠.

 

그래서 테네시주에서는
사형을 구형하려 했죠.

 

그는 평가에서 새로운 논쟁거리를
포함시키려 했읍니다.

 

'브레들리 워드롭에게
전사 유전인자가 있는가?' 였죠.

 

일주일 후
결과를 받았읍니다.

 

제가 예상했던 대로
양성반응이 나왔죠.

 

저활동성의 MAO-A유전인자를
가지고 있었읍니다.

 

하지만 유전자는 변호하는데 있어
그 의미만 있을 뿐입니다.

 

만일 그가 극단적으로
어려운 유년환경을 보냈다면...

 

다음은 그가 유년시절에 학대를
받은 적이 있었냐는 거죠. 그랬읍니다.

 

워드롭은 육체적인 훈육을 받았으며
채찍으로 여러번 상처를 입은 것을 설명했죠.

 

그것은 그의 일상적인 뚜렷한 경험이 되었죠.

 

우리는 재판에 중요한
요인이 되리라 생각했읍니다.

 

이 유전자 증거는
너무 생소해서

 

버넷 박사는 배심원들에게
설명해야 했읍니다.

 

우리는 어떤 아이디어를
내었죠. 헤헤헤

 

우리는 낡은 교과서 대신
사진을 수집했읍니다.

 

이미지들이 매우 중요할거라는
생각을 했읍니다.

 

그들의 관심을
계속 끌기를 원했죠.

 

몇 일 동안 열리는 재판에서
매우 지루해 질 수도 있죠.

 

DNA 증거는 어떤 생각에서
맴돌았읍니다.

 

유전인자는 네개 조각으로 이루어지면
안전하고, 세개이면 위험합니다.

 

하지만 재판에서
받아들일까요?

 

이전 재판에서 사용된
적이 한번도 없었읍니다.

 

공판날이 되었읍니다.

 

저는 테네시의 작은 도시로
차를 몰았읍니다.

 

우리의 주된 관심사는 재판에서
이 화제를 입증하도록 해 주는가 였죠.

 

새로운 종류의 과학이라는 점에서
과학소설이라고 불리만 했죠.

 

제가 아는 바로는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작용을

 

소개한 재판은
우리가 최초였읍니다.

 

검찰측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배심원은 버넷 박사를
법정에 서도록 했읍니다.

 

그는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는 것을 알았죠.

 

배심원은 법정에 앉아있었고
요구를 받고, 즉시 증명했죠.

 

'페니씨가 도망가려고 하자
의도적으로 총을 당겼읍니다.'

 

'그녀가 범인을 등지고 도망가자
총을 두번 쏘았읍니다.'

 

'페니씨의 증언을 기억하십시요.
그녀가 왜 등을 맞았는지를 말합니다.'

 

'훌륭한 설명이었읍니다.'

 

우리는 그가 1급 살인의 죄목을
구형할 것이라 가정했읍니다.

 

그리고 나서 배심원은
사형을 판결할지

 

아니면 다른 형량을
결정해야 했죠.

 

그때 사형이 아닌 공정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다시 생각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죠.

 

버넷 박사는 워드롭이 쉽게
격노하는 매우 위험한 유전자를

 

가진 매우 큰 약점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설명했읍니다.

 

그리고 공은 배심원에게
넘어갔읍니다.

 

사실 우리를 놀라게 한 것은

 

증언을 들은 배심원이

 

그에게서 1급 살인의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고

 

의도적인 살인혐의만
인정했죠.

 

사실 배심원들은 그 증언으로 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유전학적 행동에 대한
증언 말이죠.

 

한 배심원은 그 증언이 얼마나
중요했던지를 말해 줍니다.

 

'알다시피 그 진단은 거짓이 아니죠.
바로 그거예요.'

 

'나쁜 유전인자를 가졌다면
나쁜 유전인자를 가진거죠.'

 

증언이 그의 생사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평결이 암시하는 바는
매우 엄청난 것입니다.

 

범죄와 처벌에 관한 근간을
뒤흔드는 것이죠.

 

맞았던 걸 까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요인이 한 인간의 약점을 증폭시키지만
범죄를 저지르게 만드는 것은 아니죠.

 

이번과 같이
특별한 경우에는

 

자유의지가 감소해버렸다고
말하려고 했던 겁니다.

 

아예 사라졌다는
것이 아니라

 

감소되어져
있다는 것이죠

 

그 평결은 아주 획기적인
판례를 남겼읍니다.

 

신경법률이라는
새로운 시대로 안내합니다.

 

지금 막 도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전자 행태학에 관한 수백건의
연구 프로젝트가 이뤄지고 있죠.

 

10년, 15년 후에 지금보다 더 많은
정보가 쌓여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과학이 선과 악의 기원과
우리가 서로 다른 이유를

 

밝혀내기 시작했읍니다.

 

만일 제가 아주 좋은 환경이
아닌 곳에서 자라났다면

 

정말 형편없는 문제아로 변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확신합니다. 정말로...

 

하지만 과학이 우리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면서

 

한편으로는 우리 존재의
확실성을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유전자의 한 부분과
우리가 처한 환경에 따라

 

선과 악이 결정된다 하더라도

 

우리는 어떤 것도
선택할 수가 없읍니다.

 

정말 우리에게 선택할 자유가
전혀 없는 것일까요?